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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215

- 프랑스가 확실히 강하긴 하다.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에서도 조금 우세해 보이지만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다. 모로코도 4강 자격이 충분한 팀임.

 

- 축구를 보려고 새벽 4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고, 밤 11시 정도에 잠들었다. 축구를 보고 난 후 잠을 더 자서 결국 오전 9시가 넘어서 일어났다. (이러면 일찍 일어난 보람이 없음.)

 

- 지금 밖에는 눈이 오고 있음. 아마 쌓일 듯함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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