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책갈피

<일상예술화전략> 에릭 메이젤

- 자기 자신도 잊은 채 창조적 작업에 빠지는 것은 삶의 신비에 발을 들여놓는 일이다.


- 자신만의 의례를 만들면 삶을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. (ex, 매일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. 의례를 치르듯 글을 쓴다.)


- 아침에 한 번, 저녁에 한 번. 의례 만들기.


- "나는 늘 (   )를 꿈꿔 왔다." : 소리내서 읽기.


- 시간을 탓하거나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.





'책갈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<우리가 정말 사랑한 걸까> 나카지마 요시미치  (0) 2012.05.22
결혼, 에로틱한 우정  (0) 2012.05.22
인간의 모든 감정 中  (0) 2012.05.22
레 미제라블 中  (0) 2012.05.22
[시놉시스]울부짖는 협곡  (0) 2010.09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