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자기 자신도 잊은 채 창조적 작업에 빠지는 것은 삶의 신비에 발을 들여놓는 일이다.
- 자신만의 의례를 만들면 삶을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. (ex, 매일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. 의례를 치르듯 글을 쓴다.)
- 아침에 한 번, 저녁에 한 번. 의례 만들기.
- "나는 늘 ( )를 꿈꿔 왔다." : 소리내서 읽기.
- 시간을 탓하거나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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